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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N1★할리우드]브래드피트, 파국 후 처음 아이들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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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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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브래드 피트가 지난해 9월 안젤리나 졸리와 파국 후 처음으로 6명의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미국 정보 프로그램 투나잇에 따흐면 브래드 피트는 최근 여섯명의 아이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는 아이들을 돌봐줄 유모도 함께 했다.

지난해 9월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갑작스럽게 이혼 신청을 해 충격을 줬다. 이후 졸리가 일시적으로 단독 친권을 갖게 돼 아이들을 돌봐왔다.

여섯명의 아이들은 이달 초 로스엔젤레스 시내에 있는 브래드 피트 집에 방문, 몇 주간 머물렀다.

관계자는 현지 매체에 "두 사람은 이혼을 위해 이야기를 계속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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