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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사회적기업 위해 무료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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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자체 인터넷 방송국 인력을 활용해 지역 내 사회적기업 6곳에 대한 무료 광고를 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려운 재정 여건으로 인해 사업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우수 사회적기업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서다.

먼저 용산구 효창원로에 있는 전문예술단체인 ‘예술과 마음’을 소개하는 20초 분량의 광고를 제작,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와 청사 전광판, 아파트 승강기 모니터 등으로 송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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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어 2개월 마다 1사 광고를 제작할 예정이다. 예술과 마음에 이어 다음 광고 대상은 ㈜모아스토리, ㈜레드스톤시스템, ㈜인사랑케어, ㈜샤론푸드 등이다.

구는 2010년부터 인터넷 방송국 용산iTV(itv.yongsan.go.kr)를 운영하며 구청의 다양한 정책과 지역의 숨겨진 명소 등을 소개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구 인터넷 방송국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착한 기업을 살리는 착한 광고를 제작한다”며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조성과 함께 지역 사회적기업을 살리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구는 최근 한남동에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조성을 완료했다. 한남아이파크 주상복합건물 지하1층 공간(576㎡)에 마련됐다. 7개 업체가 입주를 신청했으며 오는 6월 정식 개관한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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