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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수요미식회' 이촌동 맛집 대방출…"중식부터 일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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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수요미식회' 측이 이촌동의 숨은 맛 집을 소개했다.


2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이촌동의 맛 집'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윤정수, 모델 송경아. 어반자카파 박용인이 출연했다.


첫 번째로 소개된 맛 집은 이촌동을 사로잡은 중식당 '금홍'. 이곳은 작은 식당이지만 깔끔한 인테리어 그리고 대표 메뉴인 유린기로 손님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다음으로 소개된 맛 집은 이촌동 대표 일본 음식점 '아지겐'. 이곳에서는 낯설면서도 친숙한 일본 요리로 많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 '갯만두'라는 식당에서는 뽀얀 양지 육수와 직접 빚어낸 개성만두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kjy@sportsseoul.com


사진ㅣ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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