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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SHOT!] "★는 광합성 중"...봄에 홀린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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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나희 기자] 꽃 같은 여성 스타들이 싱그러운 봄을 만끽 중이다.

26일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자 이다해, 소이현, 공효진, 산다라박 등의 스타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봄과 관련된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

먼저 이다해는 "분 사려고 양재꽃 시장 갔다가 꽃 한가득 또 가져오고야 말았다는. 예쁜 화기도 구했다"며 '날씨 대박', '봄'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자전거를 끌고 외출에 나선 소이현 또한 "날씨 좋다"는 글과 함께 여유로운 미소로 봄의 경치를 만끽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차기작을 고심 중인 공효진도 "역시 봄이 제일 좋다. 봄에 백수라서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러블리한 미소가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현재 일본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사진을 찍은 산다라박은 "향긋한 모닝커피와 여유"라는 글과 함께 만개한 꽃 속에서 봄을 즐기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광합성 하기 좋은 날씨", "오늘 진짜 봄이다", "나도 밖에 나가고 싶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네", "다들 생각하는 게 똑같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nahee@osen.co.kr

[사진] 이다해, 소이현, 공효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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