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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에스테는 낮보다는 저녁 시간이 운치가 있는데, 저녁 일몰시간에 작은 배들이 드나드는 운하는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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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에스터 시청 광장으로 가는길, 근처에서 열린 임시 장터에서는 닭 모양의 인형들을 볼 수 있다. 트리에스테는 해안을 따라 건물과 상점이 늘어 서 있다. 이 해안을 따라가면 기차를 타고 동유럽으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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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근방에 미라마라성이 있는데 트리에스테의 손꼽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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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일몰은 흐린 날씨에도 트리에스터 여행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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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은 기차역에서 직선거리로 20분이 소요되며 로마풍의 조각이 눈에 띈다.
[MK 스타일] 글·사진/ 임창진(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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