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패션단신]휠라코리아, 라오스 대통령 훈장 수훈 外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시스】

▲휠라코리아가 최근 라오스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수훈받았다. 휠라코리아㈜는 최근 서울 서초구 휠라코리아 본사에서 김진면 휠라코리아 사장과 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냥 보라찟트 라오스 대통령이 수훈한 훈장을 전달받았다. 제3급 개발훈장은 라오스 대통령이 수여하는 권위 있는 훈장 중 하나로, 라오스 국가 및 국민에 지대한 공헌을 끼친 이에게 수여하고 있다. 휠라코리아㈜는 지난 2016년 최악의 한파로 고통에 처한 라오스 주민들을 위해 방한 의류와 신발 등 약 4억 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나눔문화예술협회를 통해 전달한 바 있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봄봄봄 팔찌 기획전’을 실시한다. 오에스티가 봄봄봄 팔찌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팔찌는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부터 꽃, 별 등 화려한 스톤으로 포인트를 준 상품 등 총 36종이다. 오에스티 봄봄봄 팔찌 기획전은 트렌디한 디자인의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정가에서 1만원 할인된 가격인 1만9900원부터 2만9900원으로 구성됐다.

▲BYC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잠자리를 선사할 2017 여름 잠옷 컬렉션 28종을 출시한다. BYC 2017 여름 잠옷 컬렉션은 고급 인견 자카드, 모달, 시어서커 등 시원하고 부드러운 터치감이 장점인 소재들을 적용해 실내 활동이나 수면 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컬러와 패턴 등 디자인과 제품군을 총 28종으로 다양하게 선보여 선택폭을 넓혔다.

▲컴포트화 전문 브랜드 바이네르(Vainer)가 2017년 S/S 시즌을 겨냥해 화사한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감각을 더한 '니트 스니커즈' 라인을 출시한다. 편안한 착화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바이네르에서 스니커즈를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네르 니트 스니커즈는 갑피 부분에 니트 소재를 사용해 높은 통기성을 자랑하기 때문에 야외 나들이가 많아지는 따뜻한 봄은 물론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특히,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고 무게를 최소화한 니트 소재로 신발 한 짝의 무게가 150~300g으로 가벼워 최상의 착화감과 가벼운 발걸음을 선사한다.

▲국내 최대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는 뛰어난 통기성과 편안한 착화감으로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호킨스 우븐 슈즈 시리즈'의 이번 시즌 신제품을 출시했다. '우븐 슈즈 시리즈'는 슬립온 디자인에 손으로 짠듯한 직조 방식을 적용해 가볍고, 활동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신축성이 뛰어난 우븐(WOVEN) 소재를 사용해 발목과 발등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며, 호킨스만의 기술을 담은 플랫 라이트 인솔(깔창)로 푹신한 착화감을 극대화시켰다. 4종류의 스타일에 디자인과 색상을 총 33종으로 대폭 확대하여 취향에 따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