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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부산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씨 논에서 부산지역 첫 모내기가 이뤄지고 있다. 김 씨는 900여평 논에 조생종 해담벼를 심어 7월 말경 수확할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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