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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하위' 수원 이정수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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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스와 마찰 탓일수도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의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이정수(37)가 21일 은퇴했다. 수원은 "여러 차례 이정수를 만류했지만 본인 의사가 확고해 잔여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정수는 지난 18일 구단 측에 돌연 은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수원은 현재 리그 10위에 처져 있다. 주변에선 지난 16일 수원과 광주의 경기 직후 수원 서포터스와 이정수 간의 마찰 때문에 은퇴를 결정했다는 해석도 있다.

[이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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