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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지상렬 오빠랑 무인도 가고 싶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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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배우 조보아(왼쪽)와 개그맨 지상렬.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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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보아(26)가 “무인도에 지상렬 오빠랑 가고 싶다”며 개인적 취향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조보아는 개그맨 지상렬과 함께 생존하게 된 것에 몹시 기뻐하며 이같이 말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조보아는 출국 전 사전 인터뷰 당시 지상렬과 같이 간다는 말에 “너무 좋아요~”라고 박수까지 치며 좋아했다.

조보아는 평소 지상렬의 열렬 팬임을 자처했다. 그는 “지상렬 선배님을 너무 좋아한다. 개그 코드가 너무 좋다. 그리고 저도 선배님처럼 강아지를 키워서 잘 통할 것 같다”며 지상렬과의 첫 만남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윽고 정글에서 지상렬과 함께하게 된 조보아는 생존 내내 지상렬을 향한 순수한 팬심을 드러냈다. 방송에서 한 출연진이 지상렬과 물고기를 잡은 뒤 “제일 큰 물고기는 조보아씨한테 주겠다”며 호감을 드러내자 정작 조보아는 “내 이상형은 지상렬 선배님”이라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조보아는 지상렬의 말 한마디에 빵빵 터지며 함박웃음을 짓고, 가시를 발라낸 생선 살도 먼저 주는 등 시종일관 지상렬을 살뜰히 챙겼다.

생존 종료 후에는 “무인도에 가게 된다면 지상렬 오빠랑 가고 싶다. 역시나 같이 지내보면서 더 좋아졌고, 잘 챙겨주시고 섬세하시다. 정말 멋있으신 분”이라고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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