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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혼자산다’ 무지개 회원 ‘나 혼자’→‘나와 함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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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이 제주 기념여행으로 가족처럼 더욱 돈독해졌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4주년 기념여행이 회원들의 버킷리스트를 이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기념식 및 축하공연으로 전현무가 한혜진과 함께 ‘썸’을 부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아쿠아리움의 입장이 마감돼서 기안84의 버킷리스트는 아쉬운 대로 횟집 수조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것으로 마무리해 폭소를 자아냈다. 기안84는 인터뷰를 통해 “그렇게해서라도 버킷리스트를 이뤄주려고 한 게 어디냐”며 고마움을 드러내서 더욱 폭소를 자아냈다. 기안84가 횟집의 수조에서 뜰채로 고기를 잡으면서 ‘낚시하기’ 소원을 이루자 회원들은 박수를 쳐줬다.

전현무가 기안84에게 “(아쿠아리움 사진을) SNS에 올리면 부러워서 난리가 날 거다”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하지만 기안84가 끝내 “내 버킷리스르를 제일 대충한 것 같다“고 말해서 박장대소했다.

다음으로 이시언의 버킷리스트 ‘일출 보기’를 함께 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서둘렀다. 회원들은 구름에 가려졌던 해가 떠오르자 뭉클함을 감추지 못했고 각자 진지하게 소원을 빌었다.

이어 박나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단체 요가’를 말똥 밭에서 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전해졌다. 태양의 기운을 받으며 요가를 진행하는 가운데, 의외로 박나래와 기안84가 유연한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한혜진은 긴 신장 탓에 뻣뻣한 자세로 힘들어했고, 급기야 뒤로 넘어가는 굴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인터뷰에서 “‘나 혼자 산다’가 아니라 ‘나 함께 산다’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헨리 역시 “패밀리 같아 따뜻했다”며 끈끈함을 과시했다.

방송 말미레 전현무는 헨리의 버킷리스트를 제대로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뜻을 전하며 다음 정모에서 꼭 이뤄주겠다고 다짐으로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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