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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스파이스걸스 前 멤버, 이혼소송 중 유모에게 피소..막장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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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영국의 국민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인 멜라니B가 결혼 10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전 유모에게 피소됐다.

21일(현지 시각) TMZ 보도에 따르면 멜라니B가 고용했던 전 유모 로레인 길레스는 "그가 스티븐 벨라폰테와 이혼 소송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남편이 나와 불륜을 벌였다는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길레스는 "내가 벨라폰테의 아이를 가졌다가 낙태했다는 거짓 주장을 멜라니B가 펼치고 있다. 그는 이혼 소송에서 위자료를 유리하게 가져가려고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다. 나와 자신 남편 사이에 성관계 영상이 있다며 폭로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멜라니B는 앞서 "결혼 생활 내내 남편에게 두들겨 맞았고 3명과 동시에 성관계를 강요 당했으며 이 영상을 유포하겠다는 협박까지 받았다"며 이혼 서류를 법원에 제출했다.

이혼과 함께 아이들의 양육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폭력을 당한 증거를 법원에 제출한 걸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혼과 관련해 제3자에게 피소돼 진흙탕 싸움이 계속 될 거로 보인다.

멜라니B는 10년 전 영화 제작자 스티픈 벨라폰테와 결혼해 가정을 꾸린 바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게티이미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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