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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카드뉴스] 트렌디한 싱가포르 여행법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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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가 혼재된 싱가포르 여행을 보다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현지인이 추천하는 여행지 10곳을 소개한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다면 차이나타운의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에서 열리는 마켓 ‘매드’와, 8개의 매장이 모여 있는 PACT를 추천한다. 이곳에는 소규모 향수 부티크와 가구 편집매장 등이 한 공간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Naumi Hotel은 아담한 공간 속을 효율적으로 설계한 부티크 호텔이다.

Tiong Bahru는 주거 단지로 약 900여 가구가 살고 있는데, 카페와 부티크, 레스토랑, 디자인 매장 등이 줄지어 문을 열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싱가포르에만 있는 독특한 바를 찾는다면 주목 받는 거리 케옹색 로드에 있는 ‘더 라이브러리’이다. 이곳은 입구가 다른 상점 안에 있고, 입장을 위한 암호는 페이스북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먹을 거리로는 한국인에게도 많이 알려진 야쿤 카야 토스트와, 공업용 기계를 팔던 가게를 개조해 직접 블렌딩하고 로스팅한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 ‘Chye Seng Huat Hardware’가 있다.  

만일 싱가포르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은 화강암 섬 ‘Pulau Ubin’과, 도심 속 정원 ‘보타닉 가든’에서 보내는 싱그러운 하루를 보낼 수도 있다. 이외에도 쇼핑 거리 하지레인 2층에 자리한 요가 명상 스튜디오인 ‘고잉 옴’은 마음의 힐링을 돕는다. 

디자인 뮤지엄에서 열리는 한밤의 벼룩시장 돌아보기, 쇼핑거리에서 요가하기 등 트렌디한 여행지 10곳에서 색다른 싱가포르를 즐길 수 있다.

[MK스타일 에디터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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