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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아프리카를 넘나드는 튀니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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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트래블팀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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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 역사적인 이유로 다양한 문화가 혼재된 튀니지에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신비로운 문화유산들로 가득하다. (사진=웹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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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해외 명소들을 모두 섭렵해본 사람이라면 대중화되지 않은 신비로운 여행지에 관심이 높을 것이다. 좀 더 색다른 여행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유럽과 아프리카를 넘나드는 고에 위치한 튀니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아직 국내 여행자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이곳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 지중해 연안과 맞닿아있는 곳이다.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이곳은 역사적, 지리적인 이유로 현재까지도 유럽의 문화가 혼재되어 있는 모습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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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와 유럽, 이슬람 문화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튀니지에서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보자. (사진=웹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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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은 다른 북아프리카 국가에 비해 훨씬 작지만 유럽권의 문화와 카르타고 유적, 이슬람 문화, 아프리카의 분위기를 모두 가지고 있어 다양한 문화를 만나보고 싶은 여행객들에 추천한다.

공용어는 아랍어이고 99%의 국민이 이슬람 종교를 믿고 있지만 유럽에 근접해 있는 만큼 심한 관습은 아니다. 단 돼지고기와 알콜은 허락된 소수의 지역에서만 판매 가능하니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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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작은 도시 시디부사이드는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연상케 하는 곳이다. (사진=웹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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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의 대표적인 도시는 수도 튀니스를 비롯해 그리스 산토리니처럼 하얀색과 파란색으로 꾸며진 바닷가의 작은 도시 시디부사이드가 있다. 이곳은 아프리카가 아닌 마치 유럽의 한 도시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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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젬에서는 영화 '글래디에이터'를 촬영한 콜로세움을 볼 수 있다. (사진=웹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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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영화 '글래디에이터'를 촬영한 콜로세움을 볼 수 있는 엘젬은 물론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 수스, 하마메트 등이 있다. 지중해를 품은 나라답게 유럽의 여느 유명 휴양지와 비견해도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튀니지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날씨다. 연중 따스한 햇볕을 자랑하기 때문에 날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따뜻한 날씨 덕분에 와인 생산도 유명하니 튀니지 여행을 왔다면 꼭 한 번 와인을 음미해보자. 현지에서 생산된 고급 와인은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을 맛보는 것 역시 튀니지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묘미다. 바다와 인접해있어 생선을 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으로 마음껏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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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의 튀니지 자유여행 상품은 터키항공을 통해 이용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사진=웹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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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웹투어에서는 다양한 기간으로 선택 가능한 튀니지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터키항공을 이용해 짧게는 4박 6일부터 장거리 여행까지 가능한 상품이다. 이스탄불 스톱오버도 가능하니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취재협조=웹투어(www.web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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