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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이미징, 4K 고해상도·입체 음향 갖춘 360도 VR 카메라 '세타'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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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광학기기 제조사 리코이미징이 360도 VR 카메라 '세타(Theta)' 시리즈 신제품을 개발, 2017년 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코이미징 세타는 개인용,소형 VR 카메라 대표 모델이다. 사용하기 쉽고 VR 콘텐츠 컨버팅도 빨라 일반 소비자들이 많이 사용하지만, 해상도가 풀 HD(1920 x 1080)라는 단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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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이미징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방송기기 전시회 'NAB 2017(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 2017)'에서 세타 신제품의 주요 성능과 제품 콘셉트를 공개했다. 신제품에는 4K UHD(3840 x 2160) 해상도 30p VR 영상 촬영 기능이 적용된다. 카메라 렌즈의 한쪽방향만 담는 일반 영상과 달리, 360도 전방위를 담는 VR 영상은 해상도가 높아야 화질이 선명해진다.

마이크도 4채널로 강화, 입체 영상과 어우러진 입체 음향을 담게 된다. 4K UHD 해상도 VR 영상 라이브 스트리밍도 가능하다. 리코이미징 세타 신제품에는 안드로이드 기반 OS가 탑재된다. 스마트 디바이스와의 연동성이 향상되고 전용 소프트웨어도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리코이미징 세타 신제품의 가격과 외관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IT조선 차주경 기자 racingc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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