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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또 홈런, 오승환과 대결은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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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NC를 거쳐 메이저리그 밀워키에 입성한 에릭 테임즈가 NC의 스프링캠프를 찾아 김경문 감독과 반갑게 해후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에릭 테임즈(31·밀워키)가 결승포로 시즌 8호 홈런을 장식했다. 기대했던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과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테임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서 3-4로 뒤지던 5회말 1사 1루에서 역전 2점포를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홈런 공동 선두에서 다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지난 18일 시카고 컵스전까지 5연속경기 홈런 퍼레이드를 벌이다 잠시 쉬었던 테임즈는 3경기 만에 다시 홈런포의 불을 당겼다. 밀워키는 테임즈의 홈런을 발판삼아 5-4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한 테임즈는 시즌 타율을 0.415까지 끌어 올렸다.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은 팀의 패배로 등판하지 못해 테임즈와 대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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