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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4주 연속 상승… 과천 전셋값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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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0.06% 상승

과천 전셋값 0.94% 하락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1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인천, 경기 지역은 관망세를 보였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21일) 서울 아파트값은 0.06%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주(14일)에도 0.06% 상승한 바 있으며, 14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값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재건축 아파트값은 0.11% 올라 지난주(0.09%)에 비해 오름폭이 확대됐다. 일반 아파트값 상승률은 0.0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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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로 보면 성동구(0.12%)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성동구는 다음 달 고가 주상복합아파트인 성수동 트리마제 입주를 앞두고 주변 지역 아파트값이 들썩이고 있다. 두번째로 상승률이 높은 강동구(0.11%)는 다음 달 관리처분계획을 앞둔 둔촌 주공아파트가 소폭 상승했다. 이밖에 마포(0.10%)ㆍ서초(0.10%)ㆍ중랑(0.10%)ㆍ서대문구(0.09%) 등의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에 반해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는 2주 연속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위례(0.05%)ㆍ동탄(0.01%)ㆍ판교(0.01%) 순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고 분당(-0.03%)ㆍ중동(-0.03)은 하락했다.

경기와 인천으로 봐도 6주 연속 0.01%의 상승세인 가운데 지역별 격차는 뚜렷했다. 성남(0.21%)ㆍ파주(0.07%)ㆍ구리(0.05%)ㆍ시흥시(0.05%) 등은 오른 반면, 양주(-0.06%)ㆍ의왕(-0.01%)ㆍ부천(-0.01%)ㆍ고양시(-0.01%)는 내렸다.

서울 전셋값은 0.02% 올랐다. 동대문(0.24%)ㆍ은평(0.12%)ㆍ노원(0.09%)ㆍ성동(0.08%)ㆍ강북구(0.07%)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이밖의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각각 0.01% 떨어졌다. 특히 재건축 이주가 마무리된 과천 전셋값이 0.94% 하락했고, 김포 한강(-0.15%)ㆍ위례(-0.07%)ㆍ동탄(-0.06%) 등도 약세를 보였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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