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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인터뷰②] '특별시민' 심은경 "일본에서는 신인배우, 꿈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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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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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심은경이 본격적인 일본 활동 시작을 앞두고 의지를 다졌다.

심은경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특별시민'(감독 박인제) 인터뷰에서 영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심은경은 지난 3일 일본 매니지먼트사 유마니테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식을 전하며 "일본 활동은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던 꿈이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본 영화나 이런 것을 좋아해서 언젠가는 일본에서 한 번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계속 시도를 해 보고 있던 와중에, 정말 감사하게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 앞으로 제가 그 안에서도 계속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는 것은 저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 나가느냐에 달렸다고 본다. 일본에서는 신인배우기 때문에, 아직까지 저를 모르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이 계실 것이다. 일본에서 어떤 작품을 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고, 제가 어떤 작품 하고 싶은지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서로 잘 맞춰가면서 어떻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인지 잘 생각해봐야 될 것 같다"고 신중하게 말을 이었다.

앞서 심은경이 계약을 체결한 일본 매니지먼트사 유마니테의 하타나카 스즈코 대표는 "배우 심은경과의 만남은 굉장히 행운이다. 심은경 배우의 총명하고 섬세한 인상이 여러가지 상상력을 높여줬다. 그녀의 재능과 에너지를 기초로 일본에서의 활약을 풍부하게 지원해 갈 것이고, 그 과정을 즐겁게 기대하고 있다"며 기대를 더한 바 있다.

또 심은경은 "일본어는 지금 배우고 있다"고 웃으면서 "한자는 조금 쉬운 것은 볼 수 있는데, 아직은 어렵더라. 완벽한 게 아니라, 여행 일본어같은 정말 기본적인 것들을 할 수 있는 수준이다.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분)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과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이기홍 등이 출연하며 4월 26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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