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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류범열 기자 = P2P 금융기업 8퍼센트가 자사 플랫폼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의 계좌 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규 회원이 ‘나의 은행 계좌 정보’에 케이뱅크 계좌를 등록하면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예치금 2000원을 고객 전원에게 증정한다.
아울러 P2P투자에 처음 참여하는 고객의 경우 8퍼센트가 운영중인 P2P투자 체험 이벤트인 ‘퍼드림 채권’을 이용하면 2000원을 추가로 지급받아 총 4000원을 예치금 가상 계좌로 지급받을 수 있다. 현재 8퍼센트의 투자 상품은 평일 오후 낮 1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된다.
케이뱅크 계좌 등록 이벤트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혜택은 8퍼센트에서 처음 투자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입고객 전원에게 최초 1회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8퍼센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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