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달걀값 또 오름세...한 판에 만 원 다시 등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안정세를 보이던 달걀값이 최근 수요가 늘면서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 결과, 30개들이 한 판 기준 달걀 평균 소매가는 어제 기준 7,696원으로 한 달 전보다 4백 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특히 슈퍼마켓 등 일선 소매점에서 파는 달걀 한 판 가격은 최근 다시 만 원을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달걀값 상승세는 부활절과 초·중·고 소풍 시즌 등으로 수요가 증가한 데다, 산란계 부족으로 생산량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김병용[kimby1020@ytn.co.kr]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대한민국을 구할 대통령을 찾아라" 2017 대선! 안드로메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