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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세를 보이던 달걀값이 최근 수요가 늘면서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 결과, 30개들이 한 판 기준 달걀 평균 소매가는 어제 기준 7,696원으로 한 달 전보다 4백 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특히 슈퍼마켓 등 일선 소매점에서 파는 달걀 한 판 가격은 최근 다시 만 원을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달걀값 상승세는 부활절과 초·중·고 소풍 시즌 등으로 수요가 증가한 데다, 산란계 부족으로 생산량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김병용[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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