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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K리그]FC서울, '천연 잔디구장' 어린이축구교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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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첨부용**FC서울 천연잔디 어린이 축구교실


【서울=뉴시스】황보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의 유소년 축구교실 'Future of FC서울'이 2017년 어린이 축구교실을 개장한다.

FC서울은 4월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Future of FC서울 회원들을 대상으로 2017년 어린이 축구교실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은 FC서울 프로선수들과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천연잔디와 1000석 규모의 관람석 등 최고의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또 인근 월드컵공원과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다양한 문화, 편의시설들이 있다.

Future of FC서울 축구교실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된다. 수요일은 오후 4시부터 6시, 토요일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교육 클래스가 개설된다. 대상은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FC서울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유소년 축구교실 원팀드야드 사무실로 하면 된다.

h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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