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는 오는 30일 VIP 대상으로 열리는 오니츠카타이거와 안드레아 폼필리오의 2017 AW 컬렉션에서 15분의 러닝타임동안 드럼 솔로 연주를 선보인다.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안드레아 폼필리오가 한국을 대표하는 드러머로 리노를 직접 선택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다.
리노는 DW 드럼스와 KORG의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레갈팁 스틱이 선정한 아티스트로 발탁돼 오는 6월 시그니처 스틱이 발매될 정도로 유명한 드러머다.
드러머 리노가 패션쇼 무대에서 드럼 연주를 선보인다. © News1star / 서핑엠씨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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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쇼에서 리노가 연주한 곡은 '오니츠카 타이거 2017 (With TOBYNOH)'이라는 제목으로 음원 발매될 예정이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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