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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인기가요' 프리스틴 데뷔, 10色 파워 & 프리티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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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프리스틴이 '블랙 위도우'와 '위 우'(WEE WOO)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지난 21일 데뷔앨범 '하이 프리스틴'(HI! PRISTIN)을 발표한 열 명의 소녀들은 강렬하고 상큼하게 에너지를 발산했다.

먼저 '블랙 위도우'에서는 검은색과 파란색 의상을 맞춰 입고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훤칠한 키와 몸매, 비주얼은 물론 강렬한 춤선이 시선을 장악했다.

'위 우'로는 상큼한 파워 & 프리티 콘셉트를 완벽히 표현했다. 10인 10색 표정 연기가 3분 내낸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소녀들의 고백이 마음을 빼앗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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