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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버즈 윤우현♥럼블피쉬 최진이, 7년 열애 끝 오늘(26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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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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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버주 윤우현과 럼블피쉬 최진이가 26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새신랑이 되는 윤우현은 소속사 산타뮤직을 통해 "저희가 오늘 부부가 됐습니다. 오랫동안 만나왔던 것처럼 평생을 함께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윤우현과 최진이는 26일 오후 2시 장충동 다담에뜰에서 결혼식을 가진다. 7년의 교제 끝에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실을 맺는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산타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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