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慘事 1073일 만에 세월호, 수면 위로 모습 드러나. 이런 비극 다시는 없게 이 나라는 달라졌는가?
○ 英 의원, 의사당 앞 테러에 바로 달려가 칼 찔린 경찰관 응급처치. 몸에 밴 노블레스 오블리주.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