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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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에 방송되던 뉴스룸이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 대 중국 생중계로 1시간 일찍 편성해 오후 7시에 시작됐다.
오후 8시20분부터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 대 중국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
이날 뉴스룸에서는 1072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JTBC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까지 작업이 순조로워 보이지만, 매 순간순간이 조심스러운 상황입니다. 한 걸음 더 들어가 전해드리겠습니다”고 밝혔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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