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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산업현장에서 어린 청년들의 사망 사고가 잦아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노동법에 대한 충분한 교육없이 실습만 이뤄지는 실태에 대해 지적한다.
[기획 디지털뉴스국 이경서 인턴기자 / 그래픽 이서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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