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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의 극비 결혼설이 제기됐다.
3월 2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신혼집을 준비 중이며,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
외신은 "동거 중인 리암 헴스워스와 마일리 사이러스가 말리부의 자택을 신혼집으로 꾸미고 있다"고 전했다.
이 집은 리암 헴스워스가 지난 2014년 구매한 대저택으로, 당시 가격은 77억원이었다. 마일리 사이러스도 이 집 바로 옆에 있는 부동산을 구매, 음악 스튜디오를 만들었다.
외신은 "두 사람은 극비 결혼식을 올렸고,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 사람은 수차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했다. 최근 반지를 교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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