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사생활 비디오 루머를 일축했다.
3월 2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가십캅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 측은 "사생활 비디오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앞서 외신 내셔널 인콰이어는 "브리트니가 최근 사생활 비디오가 유출될까 걱정하고 있다"며 "이를 막기위해 모든 힘을 쏟아붓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브리트니 측은 "전혀 사실 무근이다. 비디오를 찍은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케빈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12세 연하의 몸짱 모델과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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