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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애슐리 올슨이 28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별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뉴욕 매거진은 "애슐리 올슨이 최근 남자친구인 금융가 리차드 작스와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 5개월 동안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데이트했지만, 이제 친구로 남기로 했다"며 "애슐리 올슨은 당분간 패션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애슐리 올슨은 지난해 10월 리차드 작스와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한 농구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상 기정사실화 됐다.
애슐리 올슨은 동생이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인 메리 케이트 올슨과 '올슨 자매'로 유명하다. 영화 '미녀 삼총사 2 - 맥시멈 스피드', '뉴욕 미니트', '스캐터 마이 애쉬즈 앳 버그도프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jjy@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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