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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할리우드★] 브리트니 스피어스, "노출사진 유출 우려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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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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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최근 할리우드 스타의 노출 사진 유출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연예 매체 가십캅은 22일(현지시간) "최근 타블로이드 신문사 '내셔널인콰이어러'가 보도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음란물 동영상 노출에 대한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고 보도했다.

앞서 내셔널인콰이어러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상반신을 노출한채 마약을 복용하며 한 남성과 성행위를 하고있는 동영상이 있다"는 보도를 했다.

이어 내셔널인콰이어러는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브리티니가 자신의 동영상이 노출될까 노심초사 하고있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동영상 유출을 막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가십캅은 "이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동영상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해 내셔널인콰이어러의 보도를 반박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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