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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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사진) 공화당 총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문재인 후보 아들 문준용씨의 특혜채용 의혹을 언급했다.
신 총재는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문재인 아들 취업 특혜 의혹이나 최순실 딸 입학 특혜 의혹은 오십보백보"라고 비난했다.
[사진 신동욱 공화당 총재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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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씨는 지난 2006년 12월 하반기 한국고용정보원에 채용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와 관련, 일부 표현을 허위사실로 판단하고 단속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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