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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랑스, 전자정부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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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한국과 프랑스가 전자정부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행정자치부는 21일 장 뱅상 플라세 프랑스 국가현대화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프랑스 전자정부 협력세미나'를 열었다.

프랑스의 공공부문 개혁 프로그램 및 디지털 정책수행을 관장하는 국가현대화부의 장 뱅상 플라세 장관은 프랑스 대표단 10명을 끌고 한-프랑스 전자정부 협력세미나에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정부3.0 체험마당 개최 당시 양국이 '전자정부 협력의향서'를 체결한데 따른 후속조치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양국이 전자정부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오픈데이터 및 열린정부 ▲디지털 아이덴티티 ▲공공서비스 다채널 전략 등 3가지 주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정윤기 행자부 전자정부국장은 지능형정부와 스마트네이션 추진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자비에 알부이 프랑스 전자정부국장은 '플랫폼으로서의 정부' 계획을 설명했다. 또 양국 전자정부 추진 방향성과 구체적 실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양국 전문가들이 한국과 프랑스의 분야별 정부혁신·전자정부 정책 추진현황을 발표하고 각국 디지털 정책 도약을 위한 토론을 펼쳤다.

프랑스는 지난해 국제연합(UN) 전자정부평가 10위에 오른 전자정부 선도국이다. 같은해 9월에는 '디지털 공화국 법안(Digital Pepublic Act)'을 제정해 오픈데이터 활용 증진, 개인정보 보호장치 마련, 디지털기술에 대한 접근성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홍윤식 행자부 장관은 "양국이 정부혁신과 전자정부 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공유해 서로의 장점을 벤치마킹하고 글로벌 전자정부를 선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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