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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포커스] ‘복면가왕’, ‘듀엣 가요제’를 섭렵한 길구봉구의 봉구…‘내공 가득한 그의 음악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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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길구봉구는 팀을 결성해 노래를 시작한 지 어느 덧 13년이다. 정식 데뷔를 한지는 4년차인 듀오 길구봉구의 봉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1년 ‘더 뮤지컬’ OST ‘너를 노래한다’로 데뷔 한 길구봉구는 ‘미칠 것 같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뭘 해도 예쁜 걸’ 등 싱글 앨범을 연이어 발표 하면서 노래 잘 하는 듀오로 유명세를 떨쳤다. 이후 2014년 데뷔 1년만에 미니앨범 ‘달아 (DalAH)’를 발표했다.

이어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많은 팬들과 교감을 나누었던 그들은 2015년 ‘좋아’라는 곡으로 다시 한 번 팬들과 조우한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달달한 사랑을 노래하던 길구봉구는 꿀성대와 따뜻한 보이스 대신 섹시하고 치명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 ‘뱅(BANG)’으로 다시 한 번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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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길구봉구 봉구 / MBC ‘복면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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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구봉구는 지난 해 ‘뭘해도 예쁜 걸’, ‘좋아’에 이은 계절 프로포스 송 완결판인 여름 프로포즈 송 ‘막 좋아’로 달달한 매력으로 다시 대중들을 찾았다. 또한 지난 8일 하동균과의 콜라보 음원 ‘그래 사랑이었다’로 독보적인 가창력을 자랑했다.

길구봉구는 자신들의 앨범과 드라마 OST를 통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 그리고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왔다. 데뷔 후에도 이적-박효신-김조한-김태우 등의 코러스 활동을 해왔던 봉구와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길구는 최근 각종 음악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공연 등 다양한 활동 펼치며 차츰 인지도를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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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길구봉구 봉구 / MBC ‘듀엣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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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는 MBC ‘듀엣가요제’에서 파트너 권세은과 12번의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두 사람의 첫 무대는 윤상의 ‘사랑이란’으로 첫 출연에 올킬 우승까지 차지한 무대였다.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와 황홀한 표현력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야말로 소름 돋는 무대의 연속이었다.

게다가 봉구는 권세은과 마지막 무대에서 출연팀 전원을 올킬 시키며 우승을 거뒀다. 그리고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뽑히며 얻은 수식어 ‘듀엣 좀비’ 등 다양한 기록을 써 내려갔다. 매 무대마다 소름 돋는 가창력으로 전율을 선사 한 봉구와 권세은은 ‘듀엣가요제’ 사상 가장 큰 호응을 받았으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이대로 놓치기 아까운 봉구와 권세은의 듀엣 무대를 언젠간 꼭 ‘듀엣가요제’ 그리고 다른 무대에서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또한 봉구는 지난 주 방송 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50대 가왕 등극 후 ‘노래할고양’과의 가왕전에서 아쉽게 7표로 가왕 자리를 내 주었고 ‘물찬강남제비’가 봉구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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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길구봉구 봉구 / MBC ‘듀엣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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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봉구는 대한민국에서 내 놓으라 하는 간판 음악 프로그램 ‘듀엣가요제’, ‘복면가왕’을 섭렵하며 13년 그의 음악 인생에서 그 어느 때 보다 가장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봉구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노래 실력을 재평가 받으며 13년 음악 인생을 보상 받는 듯한 제 2막의 시작을 알렸고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표미내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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