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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후배 중 최다빈 가장 기억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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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26)가 가장 기억에 남는 후배로 최다빈(17·수리고)을 꼽았다.

김연아는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의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두고 열린 ‘친환경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기자간담회 및 협약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연아는 “최다빈 선수가 얼마 전 삿포로 아시안게임에서 놀랍게도 금메달을 땄다”며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에) 출전할 수도 있는 선수 중 하나다. 큰 언니로서 시니어 선수 최다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최다빈은 지난달 말 끝난 제8회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여자 싱글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달 말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해 평창올림픽 출전권 여자싱글 출전권 2장을 한국에 안겨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연아는 “이밖에도 임은수 선수 등 어린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 앞으로 피겨를 잘 이끌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1년도 남지 않은 평창 대회에 대해 “평창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며 “뜻깊은 대회가 될 것 같다.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김연아는 지난 2010년 벤쿠버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2014년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현역에서 은퇴했다. 같은해 11월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대회 홍보를 위해 힘써왔다.

이날 김연아가 참여한 행사는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를 런칭하는 협약식이다. 코카-콜라사의 ‘글로벌 물환원 프로젝트’의 하나로 출발했다. 1928년 암스테르담올림픽 이후 지난 90여년간 지속적으로 올림픽 파트너로 활동한 코카-콜라가 우리나라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한국형 물환원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올림픽 및 그 이후에도 지속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깨끗한 수자원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강원도, 국립공원관리공단,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에코그린캠퍼스(삼양목장) 등 해당 유역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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