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한·일 차등 없다'‥韓 만찬 초대 못 받아 아시아경제 원문 뉴욕 김근철 입력 2017.03.21 11:04 최종수정 2017.03.21 11:15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