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52시간 눈앞? 재계ㆍ노동계ㆍ정치권 ‘동상이몽’ 헤럴드경제 원문 유은수 입력 2017.03.21 10:37 최종수정 2017.03.21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