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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18대9 마케팅 본격 나서…세로로 찍은 영화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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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 20일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LG G6 18:9 세로 영화제 VIP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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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영화는 가로 중심의 영상문법에서 벗어나 혁신적이고 독특한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LG전자는 SNS, 웹툰 등 세로로 즐기는 스마트폰 콘텐츠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18:9 화면비의 '세로 영상'이 주는 색다른 시각 경험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LG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가족애를 잔잔하게 그린 강대규 감독의 '기다림',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섬세한 영상으로 담아낸 맹관표 감독의 '커피빵', 캠핑 중 일어난 환상적인 에피소드를 재기 넘치게 연출한 석민우 감독의 '글램핑' 등 G6로 촬영한 단편 영화 3편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대규, 맹관표, 석민우 등 참여 감독 3인과 참여 배우 성지루, 최우식 등 6인을 비롯, 가수 'FT아일랜드' 이홍기, '노을' 강균성, 박시환 등이 참석했다. 또한 SNS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일반인 관람객 60여 명도 함께 했다.

LG전자는 영화가 끝난 후 지난 17일 공개된 걸그룹 '블랙핑크'의 18:9 세로 뮤직비디오 '스태이(Stay)'를 상영했다.

LG전자는 또 상영관 앞에는 'LG G6 18:9 세로 갤러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김민수, 한용, 김세진 등 유명 사진작가가 G6로 촬영한 작품 12점과 페이스북 인기 페이지 '여행에 미치다'가 촬영한 2점의 사진 등 총 14점의 18:9 사진이 전시됐다. 작가들은 촬영을 위해 G6의 광각 카메라, 스퀘어 UX, 전문가 모드, 방수,방진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했다.

IT조선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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