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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 올여름 ATM 떠나면 '599억 원' 지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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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올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 경우 팀에 막대한 금액을 지급해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언론을 통해 시메오네 감독과 아틀레티코의 결별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이를 뒷받침해주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스페인 '카데나 코페'는 20일(현지시간) "시메오네 감독은 클럽과 합의를 통해 재계약 기간을 2020년에서 2018년까지 단축했다. 만약, 6월 다른 팀으로 이적한다면 아틀레티코에 5,000만 유로(599억 원)를 내야 한다"고 전했다. 문제는 거금을 들여 시메오네 감독을 데려갈 팀이 있을지 미지수다.

덧붙여 이 매체는 "클럽이 아닌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갈 경우 5,000만 유로를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아틀레티코를 지휘한 시메오네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두 차례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리그에서는 2013-14시즌 정상을 차지했다. 뛰어난 선수 장악력과 지도력은 이미 검증됐다. 때문에 많은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고국인 아르헨티나 사령탑,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공백을 염려한 유벤투스가 그를 주시하고 있다. 결별한다면 앙투안 그리즈만을 포함한 핵심 선수 이탈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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