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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각별한 인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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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화재현장 방문, 부인 김미경교수는 2주연속 인천방문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대선주자들의 각축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의 인천사랑이 남달라 주목을 끌고 있다.

평소 "인천지역 선거결과는 전국 선거의 바로미터"라고 밝힌 국민의당 안철수는 지난 18일 인천소래포구 화재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20일에는 자신의 배우자인 김미경 교수를 2주 연속으로 인천에 보내 인천표심을 챙겼다.

김미경 교수는 이날 인천 남동구에서 열린 ‘송이재단 무료급식소’ 개소식에 참석,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배식 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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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부인 김미경교수, 2주연속 인천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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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교수는 "아직도 식사를 거르는 어르신들이 있다는 것은 가슴 아픈 현실"이라며 "오늘 봉사에 참여하면서 어르신들이 편한 나라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많이 생각해 보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날 김미경 교수는 남동구에 있는 모래내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일일이 손을 잡으며 안철수 지지를 부탁했다.

한편 송이재단 무료배식은 남동사회복지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는 송석만 회장이 사재를 털어 만든 봉사단체로 오늘을 시작으로 매일(월~금요일) 끼니를 거르는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철수의 인천 사랑이 또다시 어떤 모습으로 인천시민들에게 나타날지 향후 관심이 주목된다.

박흥서 phs050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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