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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출석]경찰 차벽으로 포위된 서울검찰청사…조사 앞두고 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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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을 앞둔 2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이 있는 서울 서초동 서울검찰청사 주변은 경찰 2000여명과 차량으로 둘러싸였다.

이날 오전 7시50분 기준 반포대교와 서초역 사이에 있는 청사 서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검찰은 전날 밤부터 서울검찰청사 서문을 폐쇄하고 취재진 등의 차량을 모두 출차해달라고 요청했다. 서문밖 주변에는 경찰 100여명이 배치됐고 경찰 버스도 서초역까지 길게 늘어서 있었다. 울타리 안쪽에도 일정 간격으로 경비 인력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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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박사모 부산본부 수영구지부협의회’ 깃발과 태극기, 성조기를 든 박 전 대통령 탄핵 반대측 20여명은 청사 서문에서 시위를 하려 했으나 경찰의 제지로 장소를 옮겼다. 한 참석자는 “대통령만 하고 나오면 XX이야” “웃기는 나라”라며 검찰의 박 전 대통령 수사를 비난했다.

청사 동문에서는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취재진 등 사전에 출입이 허가된 인원들에게 비표가 배부됐다.

서울청사를 마주하고 있는 대검찰청 앞은 상대적으로 한가한 모습이었지만 이곳에도 경찰 50여명이 배치됐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자택을 출발해 오전 9시30분쯤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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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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