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뼈 굵은' 특수통 부장검사 2명 투입…朴 방패 뚫을까 SBS 원문 박현석 기자 zest@sbs.co.kr 입력 2017.03.21 07:3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