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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준 "원더걸스, 지금쯤 美 진출했으면 핫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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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한희준이 미국시장 재도전에 조심스러워했다.

한희준은 최근 이데일리 스타in과 가진 인터뷰에서 “음악으로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게 계획적으로 준비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과가 뒤따르지는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희준은 지난 2012년 미국 FOX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11’에 도전해 9위까지 오른 후 2013년 앨범을 발매했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성과를 얻었다.

는 “한국 가수가 미국 시장에 도전은 할 수 있겠지만 성공으로 이어지려면 굉장히 많은 세월과 돈이 필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미국에서 가수로서 성공하는 것에 ‘천운’이라는 표현도 했다. 모든 상황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그 만큼 미국 음악 시장의 장벽이 높다는 의미였다.

한희준은 “원더걸스가 미국에 가서 도전하지 않고 한국에서 계속 활동하면서 인기를 유지했다면 K팝이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아진 지금쯤은 미국에서 핫했을 수 있다”며 “나도 미국에서 공연할 기회가 생기고, 또 그걸 계기로 주목을 받아 좋은 기회가 마련된다면 모르겠지만 우선해야 할 것은 한국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에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3’를 통해 얼굴을 알린 한희준은 최근 앨범 ‘풋사랑’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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