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해수부 직원 '의견차이'…22일 가능 vs 불가능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박상용 기자 입력 2017.03.20 16:43 최종수정 2017.03.20 17:0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