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배두나가 '그린 뮤즈'로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20일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열 번째 그린 이슈인 2017년 4월호의 커버 배우 배두나의 모습이 공개됐다.
‘얼루어 코리아’는 매해 4월 남산에서 환경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에코 라이프스타일을 권장하는 건강한 환경 문화 축제를 펼친다. 배두나가 열 번째 그린 이슈의 얼굴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친환경 메시지를 전하는 에코 라이프를 지지하기 때문.
배두나는 바쁜 일상에서도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며 지구의 건강을 돌보는 일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주었다.
한편 배두나는 tvN 새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조승우와 호흡을 맞춘다.
(사진 제공='얼루어 코리아')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