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모' 쥐징이. 중국 걸그룹 'SNH48'의 멤버 쥐징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쥐징이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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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걸그룹 'SNH48' 멤버 쥐징이, '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모'
[더팩트 | 백윤호 인턴기자] 중국 걸그룹 SNH48 멤버 쥐징이의 미모가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취징이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근황을 알렸다.
욕조에 기대 먼 곳을 바라보며 옆을 찍은 사진은 얼핏 '구혜선'이 보인다. 실크 가운을 입고 한쪽 어깨를 드러낸 모습은 그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 다른 사진은 세로 줄무늬 잠옷을 입고 찍었다. 쭈구려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과 포즈는 '대륙의 미모'를 제대로 알려준다.
쥐징이는 중국 걸그룹 SNH48 팀 NⅡ의 멤버다. SNH48은 일본 AKB48의 해외 자매 그룹이다. 48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이 그룹은 총선거를 통해 무대 위 센터 자리와 영화, TV 드라마 출연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쥐징이는 94년 생으로 중국 쓰촨 성에서 태어났다. '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모'란 별칭으로 불린다. 그만큼 팬덤과 인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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