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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카드뉴스] 봄철 입맛 살리는 ‘봄나물 별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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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을 돋워주는 봄 나물이 재래시장에 수북이 쌓여있는 계절이 돌아왔다. 다양한 나물은 효능이 각기 다른데, 특히 봄철 춘곤증에는 달래, 두릅, 씀바귀, 취나물 유채나물이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잦은 음주에는 냉이, 달래, 미나리, 취나물이 숙취해소와 숙면에 도움을 준다.

또 봄동은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를 돕는 보조식품으로 인기이다. 이런 봄나물을 조리하는 방법도 여러가지인데 초무침, 무침, 볶음, 절임, 튀김, 된장국 등 간단조리로 영양분의 손실을 최소한 줄인다. 영양소가 풍부한 봄나물로 춘곤증은 잊고 입맛은 돋구는 봄의 별미를 즐겨보자.

[MK스타일 에디터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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