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1억 … 시상식은 6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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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공헌상은 작곡가 박영희, 연주상은 지휘자 성시연에게 돌아갔다. 매년 한국 클래식 음악 발전에 공헌한 음악가를 선정하는 대원음악상은 대상에게 1억원, 특별공헌상과 연주상에는 각각 3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6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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