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토론에 참여하는 전문가는 정치분과 위원들인 장훈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분과장), 구본상 연세대 통일연구원, 김선택 고려대 교수, 서정건 경희대 교수, 윤석만 변호사, 이재묵 한국외국어대 교수, 임성학 서울시립대 교수, 정회옥 명지대 교수, 한정훈 서울대 교수,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등입니다.
- 일시: 3월 5일(일요일) 오후 3시30분~5시30분
- 장소: 중앙일보사 7층 논설위원실 회원실(서울 중구 서소문로 100)
- 지원 방식: e메일(kim.hyejin3@joongang.co.kr) 또는 전화(02-751-5546)
- 신청자는 이름과 연락처, 연령대를 적고 시민토론자로 참석하려는 이유와 제왕적 대통령제 폐지를 위한 자신의 생각을 500~600자 적어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ex: 홍길동, 010-1234-5678, 30대)
지원자가 많을 경우 심사를 통해 선정합니다.
토론에 참여하시는 분께는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참가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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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홍 기자 jeong.jae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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