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연예매체에 따르면 8년간 수차례의 성형수술 끝에 판빙빙과 흡사한 외모를 가지게 된 여성 허청시(何承熹, 24)의 아기 사진이 공개됐다.
앞서 허청시는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판빙빙과 빼닮은 미모로 화제가 됐다.
허청시는지난해 남자친구와 결혼할 당시 솔직하게 성형 사실을 고백했고 남자친구도 이를 쿨하게 받아들여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달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김은빈 기자 kimeb265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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