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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진짜 내 동생이지만 너무 예쁘다"며 자신의 여동생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꽃받침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동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소미는 "(동생이) 내 립스틱 몇 개를 혼자 발랐다"며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넌 커서 뭐가 되려고♥"라며 '동생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김은빈 기자 kimeb265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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